사진= 뉴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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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대선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‘디지털 대전환’ 대선 공약을 발표하면서 "대통령 예우 박탈 당했으니 ‘전두환 씨’라고 하는 게 맞겠다"라고 설명했다.

아울러 "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", "아직도 미완 상태인 5·18 민주화운동의 진상이 드러날 수 있게 당시 사건 관련자들의 양심선언을 기대한다"라고 말했다. 

또한 조문과 관련해서는 "현재 상태로는 아직 조문 생각을 않고 있다"라고 덧붙였다.

영상 출처= 'JTBC News' 유튜브 채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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